[오늘의 날씨] 아침부터 최대 습도 '90%'…"밤에도 사우나 더위"

강주영 2025. 7. 2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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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24일 새벽부터 고온다습한 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

흐린 날씨는 오후부터 개겠지만 밤새 습도는 다시 오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께 기온 26도에 습도가 85%를 나타내다 오전 6시에는 습도가 90%까지 오르겠다.

이후 오후 3시까지 습도가 45%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 자정에는 기온 28도에 습도 80%까지 올라 열대야 현상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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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부터 습하고 낮 최고 36도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른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가에 모여 더위를 식히고 있다.

[더팩트ㅣ강주영 기자] 목요일인 24일 새벽부터 고온다습한 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 흐린 날씨는 오후부터 개겠지만 밤새 습도는 다시 오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께 기온 26도에 습도가 85%를 나타내다 오전 6시에는 습도가 90%까지 오르겠다. 이후 오후 3시까지 습도가 45%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 자정에는 기온 28도에 습도 80%까지 올라 열대야 현상을 보이겠다.

오후 3시까지 구름이 많겠으나 오후 6시에는 약한 북서풍이 불고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30~36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주요 도시별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5도 △철원 23도 △원주 24도 △강릉 27도 △충주 23도 △대전 25도 △세종 24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5도 △울산 23도 △제주 2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6도 △인천 32도 △철원 33도 △원주 34도 △강릉 34도 △충주 34도 △대전 35도 △세종 34도 △전주 36도 △광주 36도 △대구 36도 △부산 33도 △울산 34도 △제주 32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확대되거나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무더위와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당분간 이어질 예정이니 야외활동시 물을 지참하는 등 건강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juy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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