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진회·경남중기청, 튀르키예 국제방산전시회서 경남 중소방산기업 16개사 대상 수출상담회 개최

정충신 선임기자 2025. 7. 23. 23: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방위산업진흥회(방진회)는 23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래디슨 메르테 호텔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경남중기청), 창원산업진흥원, BNK경남은행과 공동으로 'IDEF 2025 방산전시회'와 연계한 경남 방산중소기업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아이스펙(전자파 차단필터) ▲에스지솔루션(자주포용 동력전달기기) ▲킴(정밀 구동제어 부품) 등 기술력을 인정받은 경남지역 방산 중소기업 16개 사가 참가했으며, 방진회는 튀르키예 현지 방산기업, 국영 연구기관, 무역딜러 등 33개 사 바이어를 초청해 1 대1 매칭 수출 상담을 주선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 방산중소기업 16개 사, 튀르키예 현지 바이어 33개사와 수출 상담
HAVELSAN 등 현지 주요 방산기관 방문, 중동·유럽 시장 진출 발판 마련
방위산업진흥회가 23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래디슨 메르테 호텔에서 개최한 경남 방산중소기업 수출상담회에서는 전자파 차단필터 기업 ‘아이스펙’을 비롯해 ‘에스지솔루션’, ‘킴’ 등 기술력을 인정받은 경남지역 방산 중소기업 16개 사가 참가했다. 방진회는 튀르키예 현지 방산기업, 국영 연구기관, 무역딜러 등 33개 사 바이어를 초청해 1 대 1 매칭 수출 상담을 주선했다. 방위산업진흥회 제공

한국방위산업진흥회(방진회)는 23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래디슨 메르테 호텔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경남중기청), 창원산업진흥원, BNK경남은행과 공동으로 ‘IDEF 2025 방산전시회’와 연계한 경남 방산중소기업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튀르키예 IDEF는 유럽과 중동을 연결하는 국제 방산 전시회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을 비롯한 80여개국의 방산 기업이 참여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경남지역 방산중소기업의 글로벌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 협업 프로그램으로, 국내 수출지원기관인 경남중기청과 창원산업진흥원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방진회는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바이어와의 1 대 1 비즈니스 상담을 주선하고 ▲IDEF 방산전시회 참관을 통한 기업별 수출마케팅 지원 ▲튀르키예 주요 방산업체인 하벨산(HAVELSAN) 방산연구소 방문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기업별 수출 성과 창출과 장기적 협력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

튀르키예는 대부분의 무기체계를 자체 개발해 운용하는 방산 자립국이나, 부품 등 중간재의 상당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한국 방산중소기업의 2~3차 공급망 진입이 가능한 유망시장으로 평가된다. 이번 상담회에는 ▲아이스펙(전자파 차단필터) ▲에스지솔루션(자주포용 동력전달기기) ▲킴(정밀 구동제어 부품) 등 기술력을 인정받은 경남지역 방산 중소기업 16개 사가 참가했으며, 방진회는 튀르키예 현지 방산기업, 국영 연구기관, 무역딜러 등 33개 사 바이어를 초청해 1 대1 매칭 수출 상담을 주선했다.

최병로 방진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한국과 튀르키예 간 방산 공급망 협력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K-방산의 주역인 경남 중소기업들의 수출 확대를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한국 경남중기청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경남 방산중소기업들이 튀르키예 등 전략시장에 진출해 실질적인 수출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방진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K-방산의 세계화를 추진하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역 방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견인하는 대표적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충신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