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무역합의로 보잉 항공기 100대 구매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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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의 무역합의에 일본이 미국 보잉사의 항공기 100대를 구매하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로이터통신이 백악관 당국자를 인용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백악관 당국자는 일본이 농업과 다른 분야의 미국산 제품 80억달러(약 11조원) 상당을 구매하고 방위 지출 분야에서도 미국산 조달 규모를 현재의 연간 140억달러(약 19조원)에서 170억달러(약 23조원)로 늘리기로 했다고 전했다.
일본은 미국에 5500억달러(약 757조원) 규모의 투자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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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의 무역합의에 일본이 미국 보잉사의 항공기 100대를 구매하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로이터통신이 백악관 당국자를 인용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백악관 당국자는 일본이 농업과 다른 분야의 미국산 제품 80억달러(약 11조원) 상당을 구매하고 방위 지출 분야에서도 미국산 조달 규모를 현재의 연간 140억달러(약 19조원)에서 170억달러(약 23조원)로 늘리기로 했다고 전했다.
일본이 미국산 쌀 수입량을 75% 늘리는 한 것은 현행 세계무역기구(WTO) 저율관세할당물량(TRQ) 약 77만톤을 유지하면서 미국산 쌀 비중을 늘리는 방식인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과 일본은 전날 무역 합의에서 미국의 대(對)일본 상호관세율을 25%에서 15%로 낮추고 미국에 수입되는 일본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도 현재 적용 중인 25%에서 12.5%로 낮추기로 했다. 기존 관세 2.5%까지 합하면 일본산 자동차에 부과되는 관세는 상호관세와 같은 15%다.
일본은 미국에 5500억달러(약 757조원) 규모의 투자도 약속했다. 일본 정부는 대미 투자 합의와 관련, 일본 정부계 금융기관이 최대 5500억달러 규모의 출자·융자·융자보증을 가능하게 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뉴욕=심재현 특파원 urm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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