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장거리에 한숨만 쉬던 27기 상철, 정숙에 "다른 사람과 대화하고 싶어"

신영선 기자 2025. 7. 2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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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솔로'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27기 상철이 정숙과의 거리 때문에 한숨만 쉬었다. 

23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포항에 사는 정숙과의 장거리 연애 문제로 고민에 빠진 27기 상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상철은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점심시간이 되도록 내내 한숨만 푹푹 내쉬었다. 

그는 옥순에게 얘기하자며 먼저 대화를 신청하고서도 한숨을 쉬었고 "기회 되면 더 이야기해 보고 싶다"는 말만 할 뿐 별다른 표현을 하지 않았다. 

다른 솔로남녀들이 점심을 준비하는 와중에도 상철은 혼자 숙소에 앉아 고개를 숙인 채 한숨을 쉬었다. 

손가락으로 날짜를 세며 정숙과의 장거리 만남을 고민하던 그는 "솔직하게 얘기하지 뭐"라며 공용거실로 가 정숙을 불러냈다. 

그러더니 "기분 나쁘실 수도 있는데 저는 다른 분들이랑 한번 대화는 해보고 싶은 게 있어서 그거 좀 얘기를 드리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밝혔고, 두 사람의 대화는 그대로 종료됐다. 

정숙은 인터뷰에서 "상철님이 처음부터 계속 선택해 줬는데 다른 분이랑 얘기할 기회가 없었잖나. 당연히 해봐야 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랑 더 얘기가 하고 싶다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상철이 1순위라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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