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 몰래 손님 초대해 비싼 그릇에 가위질 ‘팽현숙 분노’ (1호가 될 순 없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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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이 아내 팽현숙이 외출한 사이에 집에서 일탈했다.
7월 23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최양락이 팽현숙 몰래 집으로 사람들을 불렀다.
최양락은 "걱정하지 마라. 안 나간다"고 약속했고 팽현숙이 나가자마자 "설거지 끝냈고 오늘 할 일은 끝이다"며 신나게 야구를 시청했다.
최양락은 "팽현숙의 외부 일정으로 저는 자유로운 남편이 됐다. 즐겁다. 해방된 느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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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최양락이 아내 팽현숙이 외출한 사이에 집에서 일탈했다.
7월 23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최양락이 팽현숙 몰래 집으로 사람들을 불렀다.
팽현숙은 외출하며 “나 오늘 지방 멀리 가서 새벽 두세 시에 온다. 난 하루도 안 쉬잖아. 당신 먹여 살려야지. 애들하고”라고 말했고 “술 마시지 마라. 당신은 내가 먹여 살릴 테니 걱정하지마라. 대신 집안일 잘하고 맛있는 것 준비해 놔라. 나가지 말고 집에 있어라. 믿는다”고 당부했다.
최양락은 “걱정하지 마라. 안 나간다”고 약속했고 팽현숙이 나가자마자 “설거지 끝냈고 오늘 할 일은 끝이다”며 신나게 야구를 시청했다. 최양락은 “팽현숙의 외부 일정으로 저는 자유로운 남편이 됐다. 즐겁다. 해방된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양락은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33년 만에 이글스가 전반기 1위 확정하지 않았냐. 오늘 시간이 되면 같이 보고 그러는 게 어떨까?”라고 집으로 초대했다. 최양락이 전화한 지인들은 김태균, 인교진. 세 사람이 함께 야구를 보며 응원하기로 했다.
뒤이어 최양락은 삼겹살을 먹겠다며 김치를 통으로 꺼냈고, 김태균과 인교진이 “이렇게 먹으면 혼날 텐데”라고 걱정했다. 최양락은 팽현숙이 아끼는 접시도 멋대로 꺼내 접시 위에서 김치 가위질을 해 보는 이들을 분노하게 했다.
또 최양락은 팽현숙의 당부를 어기고 맥주를 마시며 “맥주는 음료”라고 주장했다. 이후 타이거즈를 응원하는 윤석민, 박준형이 도착했고 두 사람이 맥주를 사오자 최양락은 맥주만 반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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