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K리그 2 수원삼성 복귀... 친정서 새로운 도전 유력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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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가 K리그 1 승격을 위해 노력중인 수원 삼성으로 이적한다.
축구계 소식통은 23일 "김민우가 울산을 떠나 수원 삼성으로 향하게 됐다. 경기 출전에 대한 강한 의지가 있던 김민우는 수원 삼성에서 승격을 함께 도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병역 문제 해결을 위해 김민우는 2017시즌 수원 삼성으로 K리그에 데뷔했다.
홍명보 감독 아래서 K리그에 복귀한 김민우는 19경기에 나서 2골-2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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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울월드컵경기장,박준형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poctan/20250723230005202rctu.jpg)
[OSEN=우충원 기자] 김민우가 K리그 1 승격을 위해 노력중인 수원 삼성으로 이적한다.
축구계 소식통은 23일 “김민우가 울산을 떠나 수원 삼성으로 향하게 됐다. 경기 출전에 대한 강한 의지가 있던 김민우는 수원 삼성에서 승격을 함께 도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지난 2010시즌 J2였던 사간 도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김민우는 안정적인 성과를 만들며 팀내에서 크게 인정을 받았다. 특히 2016 시즌에는 외국인 선수였지만 주장으로 임명되며 믿음을 나타냈다. 김민우도 제 몫을 해냈다.
병역 문제 해결을 위해 김민우는 2017시즌 수원 삼성으로 K리그에 데뷔했다. 1년간 활약했다.
그리고 김민우는 2018년과 2019년 상주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쳤다. 곧바로 해외로 나서지 않고 김민우는 수원 삼성으로 복귀했다. 또 2021년에는 수원 삼성 주장으로 활약했다.
2022년에는 수원 삼성에서 함께 했던 서정원 감독이 이끄는 중국 청두로 이적했다. 김민우는 청두에서 서정원 감독의 믿을맨으로 활약하며 승격에 성공한 청두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중국 진출 첫 해 34경기에 나서 4골-7도움을 기록했다. 리그 최다 출전 기록을 가졌다. 꾸준히 활약했던 김민우는 2024년 울산을 통해 K리그 1 으로 복귀했다.
홍명보 감독 아래서 K리그에 복귀한 김민우는 19경기에 나서 2골-2도움을 기록했다. 김판곤 감독 부임 후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다.
![[OSEN=울산, 이석우 기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poctan/20250723230005405yjjm.jpg)
또 올 시즌에는 단 한차례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김민우는 조만간 이적 절차를 마무리 하고 친정에서 새로운 도전을 펼치게 됐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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