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FP "나이지리아 130만 명 식량 지원 중단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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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식량계획은 나이지리아 동북부 지역 130만 명에 대한 식량·영양 지원 프로그램이 이달 말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식량계획은 현지 시간 23일 자금 부족으로 나이지리아의 식량과 영양 재고가 바닥났고, 마지막 물자의 배분이 완료되면 지원 프로그램이 중단될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뒤 해외 원조 예산이 대거 삭감되고 미국 국제개발처가 사실상 해체되면서 세계식량계획 예산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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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식량계획은 나이지리아 동북부 지역 130만 명에 대한 식량·영양 지원 프로그램이 이달 말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식량계획은 현지 시간 23일 자금 부족으로 나이지리아의 식량과 영양 재고가 바닥났고, 마지막 물자의 배분이 완료되면 지원 프로그램이 중단될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뒤 해외 원조 예산이 대거 삭감되고 미국 국제개발처가 사실상 해체되면서 세계식량계획 예산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 담당관인 데이비드 스티븐슨은 "일부는 생존을 위해 부정적인 대응을 할 수 있다"며 "여기에는 반군 단체에 가입하는 것도 포함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단순한 인도주의적 위기만이 아니다"라며 "가족들이 더 이상 의지할 곳이 없어지면서 지역 안정에 대한 위협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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