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왜 이렇게까지 아무 말 없나…"손흥민, 서울에서 고별전" 한국팬들 돈부터 우선! "수익 75% 증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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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33)과 함꼐 한국을 찾기 위해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는다는 분석이다.
토트넘 정보를 주로 다루는 '스퍼스 웹'은 23일(한국시간) '플래시 스코어'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은 손흥민이 잔류하는 것에 대해 확실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며 "이번 아시아 투어가 손흥민의 작별 무대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손흥민과 함께 울고 웃었던 기억이 쌓였기에 한국팬들에게 토트넘은 상당한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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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33)과 함꼐 한국을 찾기 위해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는다는 분석이다. 소문에 살이 더 붙어서 손흥민의 고별전이 서울에서 치러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토트넘 정보를 주로 다루는 '스퍼스 웹'은 23일(한국시간) '플래시 스코어'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은 손흥민이 잔류하는 것에 대해 확실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며 "이번 아시아 투어가 손흥민의 작별 무대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내달 초 홍콩을 거쳐 한국을 찾는다. 8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친선경기를 펼치기로 했다. 이미 토트넘과 관련한 행사 일정은 많은 팬이 운집할 전망이다. 경기 당일 6만석 이상의 티켓이 매진돼 한국팬들의 여전한 토트넘 사랑을 말해준다.
이런 인기의 비결은 오로지 손흥민이다. 한국 최고의 스타인 손흥민이 10년을 넘게 뛴 덕분에 국내에서는 빅클럽이 아닌 토트넘을 향한 충성도가 대단하다. 손흥민과 함께 울고 웃었던 기억이 쌓였기에 한국팬들에게 토트넘은 상당한 의미를 지닌다.
토트넘도 모르지 않는다. 손흥민과 함께 2022년과 2024년 한국을 찾아 대단한 사랑을 느끼고 갔다. 그래서 올여름도 아시아 시장 개척보다 굳건한 팬층을 갖춘 한국을 다시 방문하기로 했다. 자연스럽게 모든 행사에는 손흥민의 참석이 기본이다.


또 다른 영국 언론 '텔레그래프'는 "손흥민이 한국 투어 스쿼드에 포함되지 않으면 토트넘은 약속한 수익의 75%를 놓치게 된다. 손흥민이 한국땅을 밟더라도 경기에 결장하면 50%를 손해보게 된다"고 손흥민과 관여된 세부 계약을 공개했다.
퍼즐이 맞춰진다. 토트넘이 지난 시즌 끝나고 쉴 새 없이 터지는 손흥민의 이적설에 어떠한 반응도 보여주지 않은 이유는 오로지 한국 투어까지 미루려는 의도였다. 손흥민이 런던으로 돌아가면 토마스 프랭크 신임 감독과 면담을 통해 거취를 바로 결정할 것이라는 예측도 빗나갔다.
프랭크 감독은 지난주 취임 후 처음 가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에 대해 "한 구단에 오래 머물면 구단이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오기 마련"이라며 "손흥민의 거취 이야기는 5~6주 뒤에 하자. 그때까지 답변을 연습해야겠다"라고 농담을 섞어 답을 피했다.

손흥민의 미래는 프리시즌이 시작하고도 불투명하다. 아직도 잔류와 방출 어느하나로 의견이 모이지 않는다. 오히려 프랭크 감독의 주장 교체 시사까지 더해지면서 손흥민이 한국 투어를 끝으로 떠나는데 무게가 실리고 있다.
오죽하면 유럽 도박사들은 손흥민이 사우디아라비아로 갈 확률을 70% 가까이 계산한다. 그래선지 손흥민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 가능성을 올리는 관련 기사들이 반복되고 있다. 곧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리그의 이적시장이 열리는 만큼 손흥민을 향한 본격적인 공세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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