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루키데이, 막내 2명 최고의 활약" 박준순 3안타+최민석 선발승, 조성환 대행 극찬

신원철 기자 2025. 7. 2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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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루키데이다."

두산 조성환 감독 대행이 한화의 11연승을 막아낸 신인들의 활약에 극찬을 보냈다.

경기 후 조성환 대행은 "그야말로 루키데이다. 막내 2명이 만원관중 앞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며 박준순과 최민석의 투타 활약에 주목했다.

조성환 대행은 박준순과 최민석 신인들의 활약을 칭찬하면서 "그밖에 결승 홈런을 때린 케이브를 비롯해, 주장 양의지 등 모든 야수들이 활발한 공격력을 뽐낸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며 대승을 합작한 선수단에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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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순의 홈런을 축하하는 조성환 감독 대행 ⓒ 두산 베어스
▲ 두산 베어스 최민석 ⓒ 두산 베어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그야말로 루키데이다."

두산 조성환 감독 대행이 한화의 11연승을 막아낸 신인들의 활약에 극찬을 보냈다.

두산 베어스는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13-2로 크게 이겼다. 제이크 케이브의 멀티 홈런을 포함해 홈런 5개가 쏟아진 가운데 신인 내야수 박준순이 홈런과 3루타, 2루타를 차례로 기록하면서 히트포더사이클에 단타가 하나 부족한 활약을 펼쳤다. 선발 등판한 신인투수 최민석은 5이닝 7탈삼진 무실점으로 선발승과 함께 개인 1경기 최다 탈삼진 신기록을 새로 썼다.

경기 후 조성환 대행은 "그야말로 루키데이다. 막내 2명이 만원관중 앞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며 박준순과 최민석의 투타 활약에 주목했다.

그러면서 "박준순은 첫 타석 유리한 카운트에서 적극적인 모습으로 홈런을 때리더니, 3루타, 2루타를 차례로 기록하는 놀라운 활약을 보였다. 수비에서도 쉽지 않은 타구를 안정감 있게 처리하는 등 경기를 치를수록 발전하고 있다"고 호평했다.

또 "선발 최민석은 투심과 포크볼, 스위퍼를 고르게 섞어 던지며 상대 타선을 효과적으로 봉쇄했다. 득점권 위기에서도 주눅들지 않는 공격적인 투구로 자신의 임무를 100% 수행했다"고 덧붙였다.

▲ 두산 베어스 박준순 ⓒ 두산 베어스

두산은 1회부터 홈런 3개를 몰아쳤다. 1회 1사 1루에서 케이브가 선제 2점 홈런을 터트린 뒤 양의지가 연속 타자 홈런을 날렸다. 2사 후에는 박준순이 솔로 홈런을 때렸다. 여기서 점수가 4-0으로 벌어졌다. 4회에는 이유찬과 케이브의 연속 타자 홈런을 포함해 6점을 더 달아났다. 4회가 끝나기도 전에 이미 두 자릿수 안타와 두 자릿수 득점이 나왔다.

조성환 대행은 박준순과 최민석 신인들의 활약을 칭찬하면서 "그밖에 결승 홈런을 때린 케이브를 비롯해, 주장 양의지 등 모든 야수들이 활발한 공격력을 뽐낸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며 대승을 합작한 선수단에 박수를 보냈다.

주중 3연전에서 두 팀이 1승 1패를 나눠가진 가운데, 두산은 24일 한화전에 최승용을 선발로 예고했다. 한화는 에이스 코디 폰세를 내세워 반격에 나선다.

▲ 최승용 ⓒ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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