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경호처 "D-100, 경주 APEC에서 '열린 경호' 구현"
유선의 기자 2025. 7. 23. 21:48

대통령경호처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수립한 '열린 경호, 낮은 경호' 기조를 100일 앞으로 다가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구현하겠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정부는 대통령경호처를 중심으로 국가정보원, 국방부, 경찰청, 소방청, 해양경찰청 등 6개 기관으로 '경호안전통제단'을 구성해 APEC 정상회의장과 각국 정상들의 숙소, 행사장 등의 경호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통제단의 단장을 맡은 황인권 경호처장은 "각국 대표단에 감동을 선사하고, 참여하는 시민에게 긍지를 심어줄 수 있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호처는 또 "경주 준비지원단과 관련 공무원, 보문단지 입주업체 등과 소통해 완벽한 경호를 달성하면서도 대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열린 경호'를 실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첫날인 지난달 4일 황 처장을 임명하면서 "앞으로 대통령 출근한다고 길을 너무 많이 막지 않으면 좋겠다"고 당부했고, 경호처는 "대통령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과도한 통제를 줄여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면서 '열린 경호, 낮은 경호'를 새 정부 경호처의 기조로 밝힌 바 있습니다.
APEC 정상회의는 오는 10월 31일부터 이틀 동안 경북 경주에서 열립니다. 21개 회원국에서 2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대통령경호처를 중심으로 국가정보원, 국방부, 경찰청, 소방청, 해양경찰청 등 6개 기관으로 '경호안전통제단'을 구성해 APEC 정상회의장과 각국 정상들의 숙소, 행사장 등의 경호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통제단의 단장을 맡은 황인권 경호처장은 "각국 대표단에 감동을 선사하고, 참여하는 시민에게 긍지를 심어줄 수 있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호처는 또 "경주 준비지원단과 관련 공무원, 보문단지 입주업체 등과 소통해 완벽한 경호를 달성하면서도 대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열린 경호'를 실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첫날인 지난달 4일 황 처장을 임명하면서 "앞으로 대통령 출근한다고 길을 너무 많이 막지 않으면 좋겠다"고 당부했고, 경호처는 "대통령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과도한 통제를 줄여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면서 '열린 경호, 낮은 경호'를 새 정부 경호처의 기조로 밝힌 바 있습니다.
APEC 정상회의는 오는 10월 31일부터 이틀 동안 경북 경주에서 열립니다. 21개 회원국에서 2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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