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내란죄 재판 또 불출석 예고... "건강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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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24일 열리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도 불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 지귀연)에 다음 날 오전 예정된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12차 공판에도 건강상의 사유로 출석하기 어렵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했다.
윤 전 대통령은 앞서 10일 새벽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에 의해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다시 구속된 뒤 10차, 11차 공판에 모두 출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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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24일 열리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도 불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 지귀연)에 다음 날 오전 예정된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12차 공판에도 건강상의 사유로 출석하기 어렵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했다.
윤 전 대통령은 앞서 10일 새벽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에 의해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다시 구속된 뒤 10차, 11차 공판에 모두 출석하지 않았다. 결국 재판은 윤 전 대통령 없이 증언을 듣는 '기일 외 증인신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윤 전 대통령 측은 특검팀이 공소 유지를 하는 이상 재판에 나오지 않겠다고 밝힌 상태다. 윤 전 대통령은 어지럼증 탓에 장기간 피고인석에 앉아 있기 힘들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위용성 기자 up@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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