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뉴스] 이 대통령 '디지털 굿즈' 공개…'실물 시계' 소식은?
이성대 기자 2025. 7. 23. 21:14
[기자]
< "이 안에 대통령 있다" >
대통령실이 이재명 대통령 취임 50일을 맞아서 디지털 기념품을 공개했습니다.
디지털 시계, 휴대폰 배경화면 같은 건데, 이 대통령의 얼굴이나 대통령의 봉황 휘장 같은 것들을 다양하게 디자인해서 올렸고요.
이미 이 대통령을 지지하는 커뮤니티에 가 보니까 인증샷들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앵커]
이걸 디지털로 제작한 거면 실물 시계 제작은 안 하는 겁니까, 어떻게 되는 겁니까?
[기자]
아무래도 '대통령 실물 시계 제작 여부'가 더 관심일 수밖에 없죠.
결론적으로 현재 제작 중이라고 합니다.
앞서서 이 대통령이 당선 직후에 여당 지도부들을 불러서 만찬을 했을 때 당시 전현희 의원이 "시계 안 만드냐"라고 물어봤더니 "그게 필요한가"라고 대답했다고 소개한 바가 있었죠.
그래서 시계를 만들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러자 곧바로 대통령실에서는 "아니다, 가성비 있는 시계를 만들 것이다"라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대통령 시계는 늘 관심사라서 특히 사기 행위에도 자주 악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그런 것들을 막는 게 민정수석실의 중요한 업무 중 하나인 적도 있었습니다.
대통령 시계는 '비매품'이고, 현재 제작도 되지 않은 상태인데 판매 중이라는 글이나 광고가 있다고 하면 거의 허위 사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통령실에서는 "사기 행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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