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손명가 “총기살해, 임원 개인 사안…피의자는 주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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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60대 남성이 직접 제작한 총기로 자신의 아들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피해자의 유족이 임원으로 일해 온 피부 관리 업체 측이 억측을 자제해 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피부 관리 업체 약손명가는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논란이 되는 불행한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유감의 뜻을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다만 이번 사고는 당사 임직원 개인과 관련한 사안으로서 당사의 업무활동 및 운영과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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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관리 업체 약손명가는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논란이 되는 불행한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유감의 뜻을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다만 이번 사고는 당사 임직원 개인과 관련한 사안으로서 당사의 업무활동 및 운영과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피의자는 당사의 주주나 임직원이 아니며, 당사의 경영활동과 전혀 무관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사고와 관련된 문의, 보도로 인해 회사 내부 업무 처리와 직원들의 일상에 혼선과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업체 측은 “회사와 임직원의 정상적인 업무 환경을 보호하고자 입장문을 통해 본건 관련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하는 바”라며 “이번 사고와 관련해 당사를 둘러싼 추측성 보도 내지 의혹들이 더 이상 생산 및 확대되지 않도록 간곡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당사는 이번 사고와 관련한 더 이상의 불필요한 오해나 확대 해석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피해자의 유족인 당사 임원 또한 이번 사고와 관련한 추가적인 사회적 소란이나 제3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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