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설악항 인근 물에 빠진 30대 軍간부 사망…군사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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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상에서 30대 육군 간부가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났다.
육군과 해경에 따르면 23일 오후 3시30분께 속초시 대포동 설악항 인근 해상에서 육군 모 부대 간부 A씨(32)가 물에 빠졌다.
해경은 A씨 신분이 현역 군인임을 감안해 사건을 군사경찰로 이첩했다.
이날 오전 6시9분께 속초시 대포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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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서 승용차끼리 충돌

속초 해상에서 30대 육군 간부가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났다.
육군과 해경에 따르면 23일 오후 3시30분께 속초시 대포동 설악항 인근 해상에서 육군 모 부대 간부 A씨(32)가 물에 빠졌다. A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해경은 A씨 신분이 현역 군인임을 감안해 사건을 군사경찰로 이첩했다. 군사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화재도 잇따랐다. 이날 오전 6시9분께 속초시 대포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보일러실 5㎡와 명태 건조실 50㎡ 등이 불에 탔다. 같은날 오전 7시58분께 정선군 신동읍의 한 식당에서도 화재가 있었다. 이 불로 지붕 보온재 15㎡가 소실됐다.
평창군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속사 IC 인근에서는 23일 오전 10시56분께 제네시스 승용차와 K5 승용차가 부딪쳤다. 이 사고로 K5 운전자 B(여·49)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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