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카자흐스탄·스웨덴 정상과 취임 후 첫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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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카슴 조마르트 토가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울프 크리스터손 스웨덴 총리와 취임 후 처음 통화를 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크리스터손 총리는 이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며, 한국의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 간 고위급 교류를 재개하고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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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카슴 조마르트 토가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울프 크리스터손 스웨덴 총리와 취임 후 처음 통화를 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크리스터손 총리는 이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며, 한국의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 간 고위급 교류를 재개하고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스웨덴 총리의 취임 축하에 대해 사의를 표하며, 1959년 외교관계 수립 이래 지속 발전해 온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를 앞으로 한층 더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고 전했다.
또 강 대변인은 “양 정상은 양국 간 교역·투자 확대를 위한 경제 협력 잠재력이 크다는 데 주목하고, 국방·안보, 공급망, 문화 등 분야에서의 협력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통화에서 토카예프 대통령이 취임 축하 서한을 통해 우리 새 정부의 성공을 기원해 준데 사의를 표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토카예프 대통령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홍범도 장군의 유해 봉환을 적극 지원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며 “토카예프 대통령은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 관계 및 한·중앙아 관계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면서, 최근 우리나라 폭우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해 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양국 간 호혜적 협력을 위해 우리 기업들의 카자흐스탄 진출에 대한 토카예프 대통령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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