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르고르 선발-수비멘디 교체' 아스널, '伊 전통 강호' 밀란 꺾고 아시아에서 승전보 울리나…양 팀 선발 명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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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신입생'들이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23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싱가포르에 위치한 스태디엄 오브 싱가포르에서 AC 밀란과 아시아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른다.
앞서 아스널은 19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아스널은 오늘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를 위해 30명의 선수단과 함께 비행기에 오른다. 이번 투어는 싱가포르에서 밀란과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하며, 홍콩으로 이동해 토트넘 홋스퍼와 맞붙는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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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아스널의 ‘신입생’들이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23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싱가포르에 위치한 스태디엄 오브 싱가포르에서 AC 밀란과 아시아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른다.
아스널이 4-3-3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다비드 라야, 올렉산드로 진첸코,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윌리엄 살리바, 벤 화이트, 에단 은와네리, 데클란 라이스, 크리스티안 뇌르고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카이 하베르츠, 부카요 사카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맞서는 밀란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피에트로 테라차노, 스트라히냐 파블로비치, 타예 티아우, 피카요 토모리, 다비데 바르테사기, 유누스 무사, 사무엘레 리치, 루벤 로프터스-치크, 알렉시스 살레마키어스, 하파엘 레앙, 크리스천 풀리식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아스널은 19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아스널은 오늘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를 위해 30명의 선수단과 함께 비행기에 오른다. 이번 투어는 싱가포르에서 밀란과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하며, 홍콩으로 이동해 토트넘 홋스퍼와 맞붙는다”라고 발표했다.
나아가 “주장 마르틴 외데고르가 선수단을 이끌며,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롭게 합류한 케파 아리사발라가, 마르틴 수비멘디, 뇌르고르가 동행한다. 다만 금요일 공식 입단이 발표된 노니 마두에케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출전으로 인해 아시아 투어에는 불참하고, 팀이 아시아에서 복귀한 후 합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스널이 다음 시즌을 위한 담금질에 돌입했다. 아스널의 목표는 분명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 아스널은 지난 시즌 PL에서 승점 74점(20승 14무 4패)으로 2위에 머물렀다. 3년 연속 준우승이다. 이에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뇌르고르, 수비멘디, 노니 마두에케를 영입한 데 이어 크리스티안 모스케라, 빅토르 요케레스 영입에 근접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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