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팬사인회 취소→8월로 연기…주최 측 "공정한 운영 위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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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의 팬사인회가 8월로 연기된 가운데, 주최 측이 사과를 전했다.
22일 김선호가 모델로 있는 모 화장품 브랜드 측은 SNS를 통해 "지난 20일 마감된 김선호 팬사인회 이벤트 당첨자 발표와 관련해 팬 여러분들에게 혼란과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보다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운영을 위해 7월 공지했던 팬사인회는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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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김선호의 팬사인회가 8월로 연기된 가운데, 주최 측이 사과를 전했다.
22일 김선호가 모델로 있는 모 화장품 브랜드 측은 SNS를 통해 "지난 20일 마감된 김선호 팬사인회 이벤트 당첨자 발표와 관련해 팬 여러분들에게 혼란과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보다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운영을 위해 7월 공지했던 팬사인회는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이벤트 재개최 관련 공지를 안내해 드리겠다. 참여를 기대해 주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응모에 참여한 고객님 중 환불을 원하시는 고객님께는 환불을 신속하게 처리해 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이벤트 운영과 커뮤니케이션 전반에 있어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다시 한 번 소중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주신 팬 여러분, 그리고 아티스트에게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후 23일 화장품 브랜드 측은 조정된 팬사인회 일정을 안내했다. 공지에 따르면 행사 일정은 8월 17일이며, 초청 인원은 전원 새롭게 추첨한 총 80명이다. 당첨자 발표일은 8월 6일, 발표 방식은 추후 안내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존 발표된 당첨자 50명은 자동 당첨 취소 처리되며, 응모 고객 전원은 아래와 같이 선택이 가능하다"라며 응모권 환불, 혹은 응모권 유지 시 8월 17일 팬사인회 대상자 재추첨에 자동 포함됨을 알렸다.
이벤트 추가 오픈 예정일은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이며, 추가 이벤트 기간 내 제품을 구매한 고객 및 이전 이벤트 기간 내 구매 고객 중 응모권을 유지한 고객을 포함해 총 80명을 추첨 선발한다.
주최 측은 "이번 일정 조정은 팬 여러분께 보다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이벤트 운영으로 보답드리기 위한 결정"이라며 "혼란을 드린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리며, 잊지 못할 팬사인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해당 화장품 브랜드는 공식몰 회원을 대상으로 대표 모델 김선호의 팬사인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당첨자 선정 과정에서 잡음이 이어지자 행사 자체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팬사인회 일정은 기존 7월에서 8월로 이동했다.
한편 김선호는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돌아온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 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김선호 외에도 고윤정, 후쿠시 소타, 이이담 등이 출연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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