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상징 10번 달았다!’ 음바페, 레알 마드리드서 번호 10번으로 변경

서정환 2025. 7. 2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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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26, 레알 마드리드)가 레알 마드리드 에이스로 인정을 받았다.

EPSN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음바페는 다음 시즌 등번호를 9번에서 10번으로 바꾼다.

레알에서 13년을 뛴 루카 모드리치가 AC 밀란으로 이적하면서 10번이 비었고 음바페가 달기로 결정했다.

만약 모드리치가 레알과 1년 더 계약을 연장했다면 음바페는 계속 9번을 달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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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킬리안 음바페(26, 레알 마드리드)가 레알 마드리드 에이스로 인정을 받았다. 

EPSN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음바페는 다음 시즌 등번호를 9번에서 10번으로 바꾼다. 레알에서 13년을 뛴 루카 모드리치가 AC 밀란으로 이적하면서 10번이 비었고 음바페가 달기로 결정했다. 

음바페는 프랑스대표팀에서 이미 10번을 달고 뛰고 있다. 그는 레알 입단과 동시에 10번을 달고 싶어했지만 모드리치의 존재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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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모드리치가 레알과 1년 더 계약을 연장했다면 음바페는 계속 9번을 달 계획이었다. 대선배의 이적으로 음바페가 드디어 에이스를 상징하는 10번을 얻었다. 

음바페는 지난 시즌 31골을 폭발시키며 27골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제치고 라리가 득점왕에 올랐다. 그는 모든 대회에서 34골을 넣어 자신의 우상 호날두의 레알 데뷔시즌 33골을 뛰어넘었다. 

음바페의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레알은 바르셀로나에 밀려 라리가 우승에 실패했다. 레알은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아스날에 패하며 8강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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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클럽월드컵조차 위장염으로 결장해 팬들의 엄청난 비난을 들었다. 레알은 준결승에서 PSG에 0-4로 패해 우승에 실패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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