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감찰실장 민변출신 이상갑
김병관 2025. 7.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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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 감찰실장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출신 이상갑(사진) 변호사가 임명된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국정원 인사와 조직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감찰실장은 차관급인 1·2·3차장, 기획조정실장과 함께 국정원에서 '빅5'로 꼽힌다.
기조실장에 민변 출신 김희수 변호사가 임명된 데 이어, 감찰실장에도 민변 출신이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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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 감찰실장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출신 이상갑(사진) 변호사가 임명된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국정원 인사와 조직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감찰실장은 차관급인 1·2·3차장, 기획조정실장과 함께 국정원에서 ‘빅5’로 꼽힌다. 기조실장에 민변 출신 김희수 변호사가 임명된 데 이어, 감찰실장에도 민변 출신이 내정됐다. 기조·감찰실장에 모두 외부 인사를 발탁한 것을 두고 이종석 국정원장이 계엄·탄핵 국면에서 국정원 직원들의 정치적 중립 위반 여부 등을 들여다보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김병관 기자 gwan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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