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박윤재, 황기만 20억 요구 협박에 일갈 [TV나우]

한서율 기자 2025. 7.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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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집'에서 강성민과 박윤재가 말싸움을 했다.

23일 저녁 방송한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극본 김민주·연출 홍석구) 63회에서 황기만(강성민)과 황기찬(박윤재)의 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황기만은 본인의 동생 황기찬을 유괴 사건을 두고 협박하며 20억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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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재 강성민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여왕의 집'에서 강성민과 박윤재가 말싸움을 했다.

23일 저녁 방송한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극본 김민주·연출 홍석구) 63회에서 황기만(강성민)과 황기찬(박윤재)의 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황기만은 본인의 동생 황기찬을 유괴 사건을 두고 협박하며 20억을 요구했다.

하지만 황기찬은 "내가 하는 말 똑바로 들어라. 헛소리를 지껄이고 싶으면 해라. 대신 나 형을 유괴범으로 신고할 거다. 내 아들을 데리고 자작극 하고 공갈 협박한 거 무기 징역도 가능하다. 안방에서 평생 후회하면서 썩어봐라. 어떻게 하겠냐. 선택은 형이 해라"라고 으름장을 놨다.

그는 직접 형사에게 전화하며 황기만을 신고하려고 했고 이 모습을 본 황기만은 서둘러 그를 말렸다. 그는 "20억 안 줘도 된다. 나는 은호 엄마에게 들은 거 없다. 한 번만 봐줘라"라고 부탁했다.

황기찬은 "명심해라. 은호 이름 꺼내지 마라. 한 번만 더 입밖에 꺼내면 가만히 안 있겠다"라고 일갈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여왕의 집']

강성민 | 박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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