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원 넘는 티켓 얻었다" 케이윌, 17시간 비행 끝에 NBA 직관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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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케이윌이 NBA 농구 직관 후기를 전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주말에 축가 부르고 공항으로 튀어가서 18시간 비행 끝에 본 NBA 농구 직관 후기'라는 '형수는 사생활' 영상이 업로드됐다.
앞서 케이윌은 NBA 결승전 직관을 버킷리스트로 꼽은 바 있다.
케이윌은 "결승전이 제일 비싸고 맨 앞자리는 몇십만불 할거다. NBA 브랜드 대표랑 친구가 돼서 표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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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가수 케이윌이 NBA 농구 직관 후기를 전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주말에 축가 부르고 공항으로 튀어가서 18시간 비행 끝에 본 NBA 농구 직관 후기'라는 '형수는 사생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케이윌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라고 밝혔다. 앞서 케이윌은 NBA 결승전 직관을 버킷리스트로 꼽은 바 있다. 특히 파이널 티켓은 구하기도 힘들고 부르는 게 값이라고. 케이윌은 "결승전이 제일 비싸고 맨 앞자리는 몇십만불 할거다. NBA 브랜드 대표랑 친구가 돼서 표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NBA 파이널 티켓은 천만 원 이상으로도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윌이 가기로 한 5차전 경기 장소는 오클라호마였다. 케이윌은 출국 당시 미리 예정된 축가 스케줄을 소화하고 공항으로 향했다.
샌프란시스코와 유타를 환승, 약 17시간의 대장정 끝에 오클라호마에 도착했다. 도착한 케이윌은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그는 "NBA 파이널이 뭐라고"라고 투덜거린 것도 잠시, 택시에 타자마자 기사에게 NBA 직관을 간다고 자랑했다.




호텔에서 직관을 함께할 친구와 재회했다. 친구를 만난 케이윌은 "비행기를 하루에 세 번 타는 건 아닌 거 같아"라고 토로했다.
친구는 "인디애나와 오클라호마에 잘하는 선수 누가 있어?"라고 물었고, 케이윌은 "오클라호마에 신생으로 잘하기 시작한 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있다. 셰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MVP다. 또 제일런 윌리엄스와 쳇 홈그렌이 잘한다"라고 막간 농구 지식을 뽐냈다.
이어 "인디애나 페이서스에는 레전드 선수인 레지밀러가 있다.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잘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다음날, 드디어 경기장에 입성한 케이윌은 들뜬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경기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승리로 끝이 났다. 케이윌은 "(파이널)7차전은 아니지만 경기의 한 부분에 있었다는 것이 영광스럽다"라고 후기를 전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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