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손흥민을 매각하지 않은 이유는..." 英 충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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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분석이다.
영국 현지에서는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33)을 매각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로 프리시즌 투어 계약 조건을 꼽았다.
영국 매체 '홋스퍼HQ'는 23일(한국시간) '텔레그래프'를 인용해 "토트넘의 한국 투어 계약에는 핵심 선수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며 "따라서 토트넘은 아시아 투어 전 손흥민을 매각할 수 없다. 한국의 수도에서 토트넘과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맞붙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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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홋스퍼HQ'는 23일(한국시간) '텔레그래프'를 인용해 "토트넘의 한국 투어 계약에는 핵심 선수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며 "따라서 토트넘은 아시아 투어 전 손흥민을 매각할 수 없다. 한국의 수도에서 토트넘과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맞붙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올여름 연일 이적설에 시달렸다. 한 영국 매체는 손흥민의 토트넘 내 입지가 여전히 불안하다고 봤다. 손흥민의 매각 시기가 미뤄진 건 프리시즌 투어 수입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홋스퍼HQ'는 "만약 토트넘이 아스널과 아시아 투어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면, 수익의 75%를 잃을 위기에 처한다"며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을 잘 아는 사람이라면, 이런 손해는 감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매체는 "손흥민이 서울에서 열리는 투어 경기에 불참한다면, 경기 수익의 4분의 3을 잃게 된다. 게다가 그가 출전하지 않을 경우 50%의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여름 토트넘의 공격수 영입도 손흥민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영국 '스탠다드'는 특히 모하메드 쿠두스(25)의 합류는 손흥민에게 적잖은 의미를 지닌다고 해석했다.
'BBC' 등 영국 복수 매체에 따르면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SPL)의 복수 구단이 올여름 손흥민 영입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여전히 EPL에서 경쟁력을 갖춘 손흥민을 두고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와 사우디 구단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남은 계약 기간이 약 1년뿐인 만큼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손흥민을 현금화할 마지막 기회라는 분석도 나온다.
토트넘의 최근 이적 행보도 이적설을 부채질했다. '스탠다드'는 토트넘이 마티스 텔(20)과 쿠두스 영입을 알리며 손흥민이 계약 마지막 해를 맞은 상황에서 팀을 떠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10년 동안 북런던에서 활약한 손흥민은 최고의 전성기를 보낸 후 작별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쿠두스와 텔의 합류로 인해 손흥민의 입지에 대한 의문은 더욱 커지고 있다. '스탠다드'는 "토트넘은 손흥민이 없는 팀을 준비 중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쿠두스는 5500만 파운드(약 1025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한 가나 출신 멀티 공격 자원이다.
최종 결정은 토마스 프랭크(52) 신임 감독의 의중에 달렸다. 영국 '풋볼 런던'은 손흥민이 프랭크 감독과 대화를 나눈 뒤 향후 진로를 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일단 손흥민은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프리시즌 1경기를 뛰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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