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PL 잠시만 안녕~’ 韓 유망주 김지수, 독일 2부 카이저슬라우테른 임대 확정…“뛰어난 잠재력 보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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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의 꿈은 잠시 안녕이다.
브렌트포드의 김지수는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2부 리그)의 1.FC카이저슬라우테른으로 임대 이적했다.
10대 나이에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하며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데뷔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김지수는 주로 2군에서 활약하다 지난해 12월 브라이턴 원정 경기에서 입단 18개월 만에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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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의 꿈은 잠시 안녕이다. 브렌트포드의 김지수는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2부 리그)의 1.FC카이저슬라우테른으로 임대 이적했다.
카이저슬라우테른은 2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김지수가 카이저슬라우테른으로 임대 이적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마르셀 클로스 스포츠 디렉터는 김지수에 대해 “우리 수비를 더욱 유연하게 만들어줄 강력한 중앙 수비수다. 우리는 왼발을 잘 활용하는 선수를 영입하고 싶었다. 탄탄한 네트워크를 통해 김지수를 영입할 기회가 생겼다. 2004년생인 그는 어린 나이에 뛰어난 잠재력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자유로운 양발 활용 능력, 기술, 신체 조건을 갖고 있다. 이미 국제 무대에서 이를 증명하며 주목받고 있다. 김지수가 카이저슬라우테른의 수비를 강화해 줄 것이라 확신한다. 그가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라고 환영했다.


김지수는 한국축구를 책임질 차세대 중앙수비수로 평가받고 있다. 2022년 18세 나이에 성남FC와 준프로 계약을 맺었다. 그해 K리그1에서 19경기를 소화했다. 이듬해 성남과 프로 계약을 체결, 1경기를 출전한 뒤 잉글랜드 브렌트포드로 향했다.

그러나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다. 리그 3경기를 포함해 FA(잉글랜드축구협회)컵, 리그컵에서 각각 1회 출전해 공식전 5경기 출전에 그쳤다.
새 시즌 브렌트포드는 변화를 맞이한다.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과 잔류를 이끈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손흥민, 양민혁의 토트넘으로 향했고, 에이스 브라이언 음뵈모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선택했다. 김지수 또한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위해 팀을 물색했고, 분데스리가1 승격에 도전하는 카이저슬라우테른 임대를 선택했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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