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체고 정해이, 문체부장관기 학생사격 정상…신수진, 대회신우승

이건우 2025. 7. 23. 19:2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3일 전북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5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 여고부 공기소총 개인전서 우승한 정해이(인천체고)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인천체육고등학교
정해이(인천체고)가 제5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서 금메달을 명중시켰다.

정해이는 23일 전북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9.4점을 쏴 반효진(248.8점·대구체고)과 최가혜(228.4점·경북체고)를 제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정해이는 올 시즌 2번째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해이는 본선서 629.4점을 기록하며 635.1점으로 부별 신기록(종전 634.4점)을 세운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과 큰 격차를 보였으나 결선서 집중력을 발휘해 단 0.6점 차로 따돌렸다.

인천대는 전날 속사권총 남대부 단체전서 이승훈·이원재·최인화가 출전해 1천712점으로 한국체대(1천700점)와 동명대(1천688점)를 제치고 금메달을 땄다.

한편 신수진(인천체고)은 지난 21일 대회 첫날 여고부 25m 권총 개인전 결선서 대회신기록인 32점을 기록하며 정승은(28점·서울체고)과 같은 학교 이보람(22점)을 따돌리고 우승했고, 이준환(인천대)도 남대부 공기권총 개인전서 249.5점으로 이현서(248.4점·경남대)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건우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