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25일 타운홀미팅 재개… 부산서 ‘해수부 이전’ 논의

최우석 2025. 7. 2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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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역주민들과 현안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타운홀미팅이 재개된다.

대통령실은 25일 부산에서 지역 발전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부산 타운홀미팅은 18일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전국적인 폭우 피해로 인해 한 차례 미뤄졌다.

부산 타운홀미팅에서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 개척 사업 등 부산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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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역주민들과 현안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타운홀미팅이 재개된다. 대통령실은 25일 부산에서 지역 발전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충청에서 듣다, 충청 타운홀 미팅'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지난달 25일 광주를 시작으로, 4일 대전에 이어 세 번째 타운홀미팅으로 ‘PK(부산·경남)’민심 끌어안기 행보로 풀이된다. 부산 타운홀미팅은 18일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전국적인 폭우 피해로 인해 한 차례 미뤄졌다.

부산 타운홀미팅에서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 개척 사업 등 부산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부 개인적인 민원이 쏟아졌던 대전 타운홀미팅 때와 달리 200명의 시민을 참여 신청을 통해 받은 만큼 보다 정제된 토론이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구윤철 부총리를 비롯한 신임 장관 8명에 임명장과 위촉장을 수여했다.

최우석 기자 do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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