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경호처 "APEC에서 '열린 경호' 구현해 대민피해 최소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경호처는 23일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수립한 '열린 경호, 낮은 경호' 기조를 100일 앞으로 다가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경호처는 "경주 준비지원단과 관련 공무원, 보문단지 입주업체 등과 지속적 소통을 통해 경호 목적은 달성하면서도 대민 피해는 최소화할 수 있는 '열린 경호, 낮은 경호'를 구현할 방침"이라고 언론에 알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왼쪽)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5.7.11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yonhap/20250723190548264hqos.jpg)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대통령경호처는 23일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수립한 '열린 경호, 낮은 경호' 기조를 100일 앞으로 다가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경호처는 "경주 준비지원단과 관련 공무원, 보문단지 입주업체 등과 지속적 소통을 통해 경호 목적은 달성하면서도 대민 피해는 최소화할 수 있는 '열린 경호, 낮은 경호'를 구현할 방침"이라고 언론에 알렸다.
경호처는 지난 9∼10일 열린 '제1차 주한 외교단 대상 설명회'에서도 이 같은 경호 방침을 회원국에 소개했다.
경호안전통제단장을 맡은 황인권 경호처장은 "각국 대표단에 감동을 선사하고 참여하는 시민에게 긍지를 심어 줄 수 있는 행사를 만들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안전한 대한민국, 세련된 K-경호를 경험할 수 있는 K-APEC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APEC 정상회의는 10월 31일부터 이틀간 경북 경주에서 열린다. 21개 회원국에서 2만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원국 정상들의 경호와 행사 안전 관리를 맡을 경호안전통제단은 경호처를 중심으로 꾸려지고 국가정보원·국방부·경찰청·소방청·해양경찰청이 참여한다.
water@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육중완밴드 강준우 득남…"690g 미숙아, 태어난 것 기적" | 연합뉴스
- 승용차가 스포츠센터 유리창 깨고 수영장 돌진…2명 다쳐(종합) | 연합뉴스
- 대학 축제가 뭐길래…멀쩡한 나무 베고 심부름 알바까지 동원 | 연합뉴스
- 연천 계곡서 중학생 물에 빠져 숨져 | 연합뉴스
- [샷!] "에르메스 가방이 5만원?" | 연합뉴스
- 인천 앞바다 선박서 미얀마 선원이 흉기로 동료 찔러 | 연합뉴스
- 인천서 현관문에 페인트칠·계란 투척 '보복대행' 20대 검거 | 연합뉴스
- 청주서 한밤 교량 달리던 차량 13대 '타이어 펑크' 날벼락(종합) | 연합뉴스
- 음주단속 걸리자 곡예운전…경찰 오토바이 치고 순찰차도 '쾅쾅' | 연합뉴스
- 교통사고 현장서 금팔찌 '슬쩍' 보험사 직원, 벌금 300만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