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윤석열의 "집사람은 손해봤다" 발언도 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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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도이치모스터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김건희 특검(민중기 특별검사)이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허위 발언 의혹'에 대해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오는 29일자로 통보한 윤석열 전 대통령 출석 요구서에 대선 경선 때 허위사실공표 혐의도 조사하겠다는 내용을 적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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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도이치모스터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김건희 특검(민중기 특별검사)이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허위 발언 의혹'에 대해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오는 29일자로 통보한 윤석열 전 대통령 출석 요구서에 대선 경선 때 허위사실공표 혐의도 조사하겠다는 내용을 적시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2021년 10월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시절에 토론회에 나가 "2010년도에 제가 결혼하기 전에 이 양반(주포)이 골드만삭스 출신이라고 해서 한 네 달 정도 맡겼는데 손실이 났다"며 김건희 전 대표가 '피해자'임을 강조했다. 윤 전 대통령은 "돈을 빼고 그 사람(주포)하고는 절연을 했습니다. 저희 집사람은 오히려 손해 보고 나왔다"고 거듭 말했다.
특검은 이같은 윤 전 대통령의 발언이 허위라고 보고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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