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타율 9위' 롯데, 내야진 대폭 개편...고승민·손호영·박승욱 1군 승격

진병두 2025. 7. 23. 18: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월 들어 팀 타율 0.225로 9위에 머물며 타격 침체에 빠진 롯데 자이언츠가 내야수 라인업에 대대적인 변화를 단행했다.

롯데는 지난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고승민, 손호영, 박승욱을 1군 엔트리에 등록한다고 발표했다.

옆구리 통증으로 지난 2일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고승민이 21일 만에 1군 무대로 돌아온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추격의 1타점 안타 치는 고승민.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7월 들어 팀 타율 0.225로 9위에 머물며 타격 침체에 빠진 롯데 자이언츠가 내야수 라인업에 대대적인 변화를 단행했다.

롯데는 지난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고승민, 손호영, 박승욱을 1군 엔트리에 등록한다고 발표했다.

옆구리 통증으로 지난 2일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고승민이 21일 만에 1군 무대로 돌아온다. 손가락 부상으로 6월 18일부터 전열을 이탈했던 손호영은 35일의 공백을 딛고 복귀 무대를 밟는다. 타격 슬럼프로 지난 9일 2군 강등을 당했던 박승욱 역시 재기의 기회를 잡았다.

반면 김태형 감독은 7월 36타수 4안타로 타율 0.111에 그치며 극심한 부진을 보인 전민재를 2군으로 내려보냈다. 베테랑 정훈과 독립리그 출신 박찬형도 함께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키움과의 계약이 종료된 대체 외국인 투수 라클란 웰스는 이날 엔트리에서 빠지면서 한국 프로야구 무대와 이별을 고했다.

한편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맞대결을 벌이는 두산 베어스도 엔트리 조정에 나섰다. 외야수 김대한과 신인 투수 최민석이 1군에 올라왔고, 외야수 추재현과 내야수 김동준은 2군으로 이동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