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일이야?! 한화 11연승 먹구름! → 선발 황준서 1회부터 주저앉았다.. 케이브-양의지-박준순 홈런 3방 쾅쾅쾅!

한동훈 2025. 7. 2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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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11연승 도전 암초를 만났다.

1회에만 홈런 3방을 맞고 4점을 내줬다.

양의지가 백투백 홈런을 쏘아올렸다.

양의지는 이 홈런으로 통산 3100루타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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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KIA의 경기. 3회 최재훈 포수의 호수비에 미소 짓는 한화 황준서. 대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7.10/

[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한화 이글스가 11연승 도전 암초를 만났다. 1회에만 홈런 3방을 맞고 4점을 내줬다.

한화는 23일 잠실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을 통해 11연승을 노린다.

하지만 두산의 저항이 대단하다.

두산은 1회말 정수빈의 내야안타로 포문을 열었다. 이유찬이 삼진을 당했지만 흐름은 끊기지 않았다.

1사 1루에서 케이브가 우월 2점 홈런을 폭발했다.

양의지가 백투백 홈런을 쏘아올렸다. 순식간에 3-0으로 달아났다. 연속 타자 홈런은 올 시즌 18호다.

양의지는 이 홈런으로 통산 3100루타를 달성했다. 역대 18번째다.

두산의 불방망이는 계속됐다.

오명진이 삼진을 당했으나 박준순이 기다리고 있었다.

박준순도 솔로 홈런을 쐈다.

황준서는 양석환에게 삼진을 빼앗아내며 1회를 간신히 마쳤다.

잠실=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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