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사퇴 공개 17분 전 사퇴 촉구한 박찬대…명심(明心) 작용 있었나?[노컷브이]

CBS노컷뉴스 크리에이터 박수연 2025. 7. 23. 1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연일 쏟아지는 '갑질 논란'에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지 한 달 만인 23일 자진 사퇴했습니다.

눈길을 끈 건 현재 당 대표 선거를 뛰고 있는 민주당 박찬대 의원과 대통령실의 사전 교감 가능성 여부입니다.

아마도 당 대표를 놓고 경쟁하는 정청래 의원이 눈에 불을 켜고 지켜보는 대목이겠죠.

이날 강 후보가 개인 SNS에 "여기까지"라며 사퇴 의사를 밝힌 시점은 박 의원이 "스스로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사퇴를 압박한 직후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연일 쏟아지는 '갑질 논란'에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지 한 달 만인 23일 자진 사퇴했습니다.

눈길을 끈 건 현재 당 대표 선거를 뛰고 있는 민주당 박찬대 의원과 대통령실의 사전 교감 가능성 여부입니다. 아마도 당 대표를 놓고 경쟁하는 정청래 의원이 눈에 불을 켜고 지켜보는 대목이겠죠.

이날 강 후보가 개인 SNS에 "여기까지"라며 사퇴 의사를 밝힌 시점은 박 의원이 "스스로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사퇴를 압박한 직후입니다. 시간으로 따지면 불과 17분 간격. 박 의원이 대통령실과 교감이 있었던 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는 배경입니다.

대통령실은 이날 진행된 브리핑에서 "강 후보자는 자진사퇴 의사를 대통령실에 알린 지 1시간가량 이후 개인 소셜미디어에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크리에이터 박수연 skite@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