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24일 내란재판 불출석" 의견서…건강상 이유

송다영 2025. 7. 23. 18: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는 24일 자신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건강상 이유'로 또 불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23일 오후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에 24일 열리는 12차 공판기일에 건강상 이유로 불출석한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구속 상태로 형사재판을 받게 된 윤 전 대통령은 건강상 이유를 들며 두차례 재판에 불출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는 24일 자신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건강상 이유'로 또 불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송다영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는 24일 자신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건강상 이유'로 또 불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23일 오후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에 24일 열리는 12차 공판기일에 건강상 이유로 불출석한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0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후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지난 18일 기각됐다.

구속 상태로 형사재판을 받게 된 윤 전 대통령은 건강상 이유를 들며 두차례 재판에 불출석했다. 내란 사건을 조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출석 요구에도 응하지 않고 구치소 수용실에서 나오기를 거부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22일에는 대리인단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상급자의 정당한 명령에 따랐던 많은 군인과 공직자들이 특검과 법정에 불려 나와 고초를 겪고 있다"며 "한평생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명예를 더럽히고 그들의 삶을 훼손하는 부당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기를 바란다"고 주장했다.

입장문에 앞서 지난 21일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오는 29일 윤 전 대통령, 8월 6일엔 김건희 여사에게 출석을 통보한 바 있다.

김건희·내란 특검팀은 출범 이후 내란·외환 혐의,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 등 윤 전 대통령 부부의 각종 의혹들을 전방위로 조사하며 수사망을 좁히고 있다.

manyzer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