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흑백요리사’ 표절 의혹…넷플릭스 “판권 판 적 없어”[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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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와 유사한 예능을 제작해 표절 의혹이 불거졌다.
넷플릭스 측 관계자는 23일 이데일리에 "'흑백요리사' 판권을 판 적이 없고 대응은 내부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9월 첫 방송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은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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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중국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와 유사한 예능을 제작해 표절 의혹이 불거졌다.

중국 OTT 플랫폼 텐센트 비디오 측은 최근 새 예능 프로그램 ‘이판펑선’을 공개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이 ‘흑백요리사’와 비슷한 구성을 내세우며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한 끼로 신이 된다’는 뜻을 가진 이 프로그램은 100명의 셰프들이 불, 칼, 솥을 들고 대결을 펼친다는 콘셉트다. 그러나 대결 구도와 세트의 구성, 심사 방식 등이 ‘흑백요리사’와 유사하다는 지적이다.
지난해 9월 첫 방송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은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 3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TOP10(비영어 TV부문)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인기에 힘입어 시즌2 제작을 확정했으며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예능 최초로 대상을 수상하며 인기와 작품성을 증명하기도 했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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