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스웨덴 총리와 정상통화…"우호 협력관계 강화"

김경록 기자 2025. 7. 2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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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스웨덴 총리와 취임 후 첫 정상통화를 갖고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해나가자고 제안했다.

크리스터손 총리는 이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며 양국 간 고위급 교류를 재개하자고 밝혔고, 이에 이 대통령은 취임 축하에 사의를 표하며 "1959년 외교관계 수립 이후 지속된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를 앞으로 한층 더 강화해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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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정상 "빠른 시일 만나 상호 관심사 논의할 수 있길" 공감대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타밈 빈 하마드 알 싸니 카타르 국왕과 통화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5.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스웨덴 총리와 취임 후 첫 정상통화를 갖고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해나가자고 제안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오늘 울프 크리스터손(Ulf Kristersson) 스웨덴 총리와 취임 후 첫 통화를 가졌다"고 밝혔다.

크리스터손 총리는 이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며 양국 간 고위급 교류를 재개하자고 밝혔고, 이에 이 대통령은 취임 축하에 사의를 표하며 "1959년 외교관계 수립 이후 지속된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를 앞으로 한층 더 강화해나가자"고 했다.

강 대변인은 "양 정상은 양국 간 교역·투자 확대를 위한 경제 협력 잠재력이 크다는 데 주목하고, 국방·안보, 공급망, 문화 등 분야에서의 협력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며 "한반도 관련 사안에 대해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양 정상은 빠른 시일 내 만남을 갖고 상호 관심사를 논의하자는데 공감대를 이뤘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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