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볶음땅콩서 곰팡이 독소 초과검출…판매중단·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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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식품에서 판매한 볶음땅콩에서 곰팡이 독소가 초과 검출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북 고창군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선운산농업협동조합(2공장)가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체인 농협식품이 판매한 '볶음땅콩'에서 아플라톡신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됐다고 23일 밝혔다.
아플라톡신은 덥고 습도가 높은 지역에서 곡류, 견과류 등에 잘 생성되는 곰팡이독소다.
해당 제품에서는 총 아플라톡신 기준치인 15.0㎍/㎏을 초과하는 127.3㎍/㎏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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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회수 대상 제품 정보 (사진=식약처 제공) 2025.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wsis/20250723183341567vait.jpg)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농협식품에서 판매한 볶음땅콩에서 곰팡이 독소가 초과 검출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북 고창군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선운산농업협동조합(2공장)가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체인 농협식품이 판매한 '볶음땅콩'에서 아플라톡신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됐다고 23일 밝혔다.
아플라톡신은 덥고 습도가 높은 지역에서 곡류, 견과류 등에 잘 생성되는 곰팡이독소다. 해당 제품에서는 총 아플라톡신 기준치인 15.0㎍/㎏을 초과하는 127.3㎍/㎏ 검출됐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고창군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6. 4. 14.'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yjud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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