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퇴직연금 사업 신청 내년 연기…"전산 구축 늦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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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이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추진 중이던 퇴직연금 사업 신청이 내년으로 미뤄질 전망이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올해 하반기로 예정됐던 퇴직연금 사업자 인가 신청을 내년으로 미루기로 했다.
앞서 키움증권은 올해 하반기 퇴직연금 사업을 위한 전산 구축을 완료하고 사업자 인가 신청을 한 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그러나 퇴직연금 운용을 위한 전산 구축이 지연되면서 사업자 인가 신청 일정도 같이 밀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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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촬영 안 철 수] 2024.9.15](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yonhap/20250723183143042mcwt.jpg)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키움증권이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추진 중이던 퇴직연금 사업 신청이 내년으로 미뤄질 전망이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올해 하반기로 예정됐던 퇴직연금 사업자 인가 신청을 내년으로 미루기로 했다.
앞서 키움증권은 올해 하반기 퇴직연금 사업을 위한 전산 구축을 완료하고 사업자 인가 신청을 한 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그러나 퇴직연금 운용을 위한 전산 구축이 지연되면서 사업자 인가 신청 일정도 같이 밀리게 됐다.
퇴직연금 사업자로 등록하려면 금융위원회가 정한 재무 건전성, 인적 요건, 물적 요건을 갖춰야 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퇴직연금 운용을 위한 물적 요건을 제대로 갖추기 위해 신청을 예정보다 늦추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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