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관세 리스크에 2분기 영업이익 92%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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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11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2.5% 감소했다고 23일 밝혔다.
매출은 3조93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6% 감소했다.
광학솔루션사업 매출은 3조527억원으로 1년 전보다 17.1% 감소했지만, 기판소재사업 부문은 10% 증가한 4162억원을 기록했다.
전장부품사업 매출은 0.4% 감소한 4657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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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11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2.5% 감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증권사 평균 예상치(421억원)를 대폭 밑도는 실적이다. 회사는 “비우호적 환율과 대미 관세 리스크에 따른 1분기 풀인(선구매) 수요 등 대외 요인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매출은 3조93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6% 감소했다.
광학솔루션사업 매출은 3조527억원으로 1년 전보다 17.1% 감소했지만, 기판소재사업 부문은 10% 증가한 4162억원을 기록했다. 전장부품사업 매출은 0.4% 감소한 4657억원이었다.
LG이노텍은 “하반기엔 주요 고객사 신모델 양산이 본격화하며 카메라 모듈을 비롯해 통신용 반도체 기판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의명 기자 uim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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