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서귀포] ‘로테이션 가동’ 서울 린가드-안데르손 & 제주 페드링요-티아고 벤치 출발

김형중 2025. 7. 2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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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와 FC서울이 다소 힘을 빼고 주중 맞대결을 치른다.

제주와 서울은 23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3라운드를 치른다.

제주 이적 후 첫 경기였던 지난 FC안양전에서 폭풍 2도움을 기록하며 최고의 데뷔전을 치른 페드링요는 선발 출전 예상됐지만 일단 벤치에서 시작한다.

안데르손은 지난 경기 서울 데뷔전에서 린가드와 좋은 호흡을 선보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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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서귀포] 김형중 기자 = 제주SK와 FC서울이 다소 힘을 빼고 주중 맞대결을 치른다. 무더운 여름 타이트한 경기 일정으로 인해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제주와 서울은 23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3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강등권인 10위에 머무르고 있는 제주는 4위 서울을 상대로 홈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중요한 경기지만 양 팀 감독은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7월 중순 이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 주중 경기는 체력적으로 부담일 수밖에 없다. 이날 경기가 열리는 서귀포시도 섭씨 30도를 가리키고 있다.



제주 김학범 감독은 페드링요를 벤치에서 출발 시킨다. 제주 이적 후 첫 경기였던 지난 FC안양전에서 폭풍 2도움을 기록하며 최고의 데뷔전을 치른 페드링요는 선발 출전 예상됐지만 일단 벤치에서 시작한다. 상황에 따라 이른 교체 투입도 예상된다. 또 성남FC 시절 김학범 감독의 애제자였던 이적생 티아고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티아고는 김학범 감독의 구애를 받고 태국 클럽과 계약을 해지한 뒤 제주행을 결정했다.

제주는 4-3-3으로 나온다. 유리와 김준하, 유인수가 스리톱을 구성하고 중원은 캡틴 이창민과 이탈로, 오재혁이 나선다. 포백은 김륜성과 송주훈, 임채민과 안태현이 맡고 골문은 김동준이 지킨다.

서울 김기동 감독은 더 큰 폭의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주장 린가드와 크랙 안데르손이 벤치에서 시작한다. 안데르손은 지난 경기 서울 데뷔전에서 린가드와 좋은 호흡을 선보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두 선수는 벤치에서 출발하지만 경기 투입되는 즉시 영향을 끼칠 선수들이다.

서울은 4-4-2로 나온다. 강현무가 장갑을 끼고 박수일, 박성훈, 야잔, 최준의 포백을 나온다. 황도윤과 정승원이 중원을 구성하고 측면은 루카스와 조영욱이 나온다. 투톱은 둑스와 정한민이 나선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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