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솔, 휘닉스CC 드림 투어 11차전서 우승···다승·상금 선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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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솔(19·두산건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휘닉스CC 드림(2부) 투어 11차전(총상금 7000만 원)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4승째를 달성했다.
올 시즌 드림 투어 11번째 대회 만에 4승을 챙긴 김민솔은 3승의 황유나를 제치고 다승 선두로 올라섰다.
2015년 시즌 김아림과 박지연이 세운 드림 투어 최다승(4승) 타이 기록을 세운 김민솔은 앞으로 남은 8개 대회에서 한 번 더 우승하면 신기록을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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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대회서 4승···드림 투어 최다승 타이 기록
3승의 황유나 제치고 다승과 상금 랭킹 1위 올라

김민솔(19·두산건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휘닉스CC 드림(2부) 투어 11차전(총상금 7000만 원)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4승째를 달성했다.
김민솔은 23일 강원 평창의 휘닉스파크C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적어낸 김민솔은 2위 이슬기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올 시즌 드림 투어 11번째 대회 만에 4승을 챙긴 김민솔은 3승의 황유나를 제치고 다승 선두로 올라섰다.
또한 우승 상금 1050만 원을 챙긴 김민솔은 5204만 원의 시즌 상금을 쌓아 황유나(5189만 원)를 따돌리고 상금 랭킹 1위도 차지했다.
이로써 김민솔은 시즌 상금 랭킹 20위까지 주는 내년 KLPGA 투어 시드를 사실상 확보했다.
김민솔은 드림투어 시즌 최다승 기록 경신도 바라보게 됐다. 2015년 시즌 김아림과 박지연이 세운 드림 투어 최다승(4승) 타이 기록을 세운 김민솔은 앞으로 남은 8개 대회에서 한 번 더 우승하면 신기록을 쓰게 된다.
김민솔은 "날씨도 좋았고 컨디션도 좋아 기대했는데, 흐름이 잘 이어져 우승까지 하게 돼 기쁘다. 샷과 퍼트 모두 잘 됐던 날이었고, 우승을 거듭할수록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껴 더욱 의미가 크다"면서 "기본적인 체력 훈련에 중점을 두고 운동했는데, 최근에는 스윙 자세에 초점을 맞춰 연습했던 것이 주효했다. 아침마다 숙소에서 몸을 충분히 풀고 나오는 루틴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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