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찾은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폭염속 근로자 챙겨

김동호 2025. 7. 2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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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은 김희철 대표이사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23일 경남 거제사업장 생산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의 현장 점검 활동은 올여름 역대급 폭염으로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매우 위험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김 대표는 이날 이길섭 제조총괄 부사장 등 생산·안전 담당 임원들과 함께 1도크 주변 휴게실을 방문해 휴식 공간의 환경을 직접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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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김희철 대표이사(왼쪽)가 23일 한화오션 경남 거제사업장 1도크 인근에서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건네주고 있다. 한화오션 제공
한화오션은 김희철 대표이사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23일 경남 거제사업장 생산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의 현장 점검 활동은 올여름 역대급 폭염으로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매우 위험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의 최고의사결정권자가 직접 현장 상황을 정확히 점검한 뒤 추가 개선점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실제 김 대표는 이날 이길섭 제조총괄 부사장 등 생산·안전 담당 임원들과 함께 1도크 주변 휴게실을 방문해 휴식 공간의 환경을 직접 점검했다. 도보로 걸어다니며 각 시설의 상황을 모두 확인한 김 대표는 현장에서 만난 근로자들에게 체온을 낮춰줄 개인용 쿨토시, 쿨마스크도 직접 건넸다.

이날 김 대표가 근로자들의 체감온도를 낮추기 위해 준비한 개인용 쿨토시, 쿨마스크는 각 2만5000개에 달했다.

김 대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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