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 왜 홈쇼핑 나오나 했더니…안선영 "1시간 1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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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의 홈쇼핑 진출이 늘어난 가운데, '홈쇼핑 출연 1호 연예인'으로 알려진 방송인 안선영이 출연료로 1시간에 1500만원을 받는다고 밝혀 화제다.
안선영은 MBC 11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이후 쇼호스트로 전향해 홈쇼핑 누적 판매액 1조원을 달성한 방송인이다.
'홈쇼핑 누적 판매액 1조원' 달성으로 화제가 되기도 한 안선영은 지난해 방송에 출연해 "사실 홈쇼핑 매출 1조원은 진작에 넘었다"며 "내가 함께했던 홈쇼핑 브랜드 중 4개 회사가 상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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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연예인의 홈쇼핑 진출이 늘어난 가운데, '홈쇼핑 출연 1호 연예인'으로 알려진 방송인 안선영이 출연료로 1시간에 1500만원을 받는다고 밝혀 화제다.
![안선영이 홈쇼핑 출연료가 1시간에 1500만원이라고 밝혔다. [사진 안선영 유튜브]](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inews24/20250723181728366xxjd.jpg)
23일 유튜브에 따르면 안선영은 자신의 유튜브에 방송을 중단하고 캐나다로 향할 계획을 밝혔다.
그는 "나는 희대의 드라마 주인공을 해본 것도 아니고 작은 조약돌을 쌓듯이 커리어를 쌓아와서 연예인이라기보다는 생계형 방송인이라는 느낌이 더 강하다"며 "이 모든 걸 겪고 이제는 생방송에 있어서만큼은 고비용을 창출하는 위치까지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6년 동안 한번도 쉬어본 적이 없는데 과감하게 모든 커리어를 접고 캐나다로 이사를 가기로 했다"며 "생방송 세일즈 전문 호스트나 게스트로서 가장 정점의 커리어를 버리고 새로운 인생을 도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안선영은 MBC 11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이후 쇼호스트로 전향해 홈쇼핑 누적 판매액 1조원을 달성한 방송인이다.
안선영은 또 유튜브에서 '돈을 많이 벌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방송을 했고 홈쇼핑을 한 달에 20~30회 해서 돈을 벌었다"며 "엄마 곗돈 200만원 쥐어서 서울 와서 건물주가 됐으니 나름 성공은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홈쇼핑) 출연료가 얼마나 되냐"는 질문에 안선영은 "60분 기준 1500만원"이라고 답했다.
그는 "연예인 게스트도 등급에 따라 가격이 있는데 많이 받는 사람의 기준으로"라며 "저도 많이 받는 축인데 하루 아침은 아니고 20여년 동안 쌓인 것"이라고 전했다.
'홈쇼핑 누적 판매액 1조원' 달성으로 화제가 되기도 한 안선영은 지난해 방송에 출연해 "사실 홈쇼핑 매출 1조원은 진작에 넘었다"며 "내가 함께했던 홈쇼핑 브랜드 중 4개 회사가 상장했다"고 말했다.
![CJ온스타일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 방송 장면 [사진 CJ온스타일]](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inews24/20250723181729606gktt.jpg)
최근 홈쇼핑에는 성유리, 한예슬, 장신영, 이유리, 소유진, 유인나, 안재현 등 연예인들의 출연이 많아졌다.
지난 4월 30일에는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활동 중단 2년 만에 '성유리 에디션'으로 홈쇼핑에 출연했고, 2월에는 장신영이 홈쇼핑 '장신영 쇼'의 쇼호스트로 복귀했다.
한예슬은 모바일 라이브쇼를 통해 패션 상품을 소개하는 방송을 하고 있다.
개그맨 염경환도 최근 방송에서 홈쇼핑 매출이 50억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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