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live] ‘핵심 선수들 징계’ 제주vs서울, 티아고 교체 명단-조영욱 선발

정지훈 기자 2025. 7. 2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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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선수들이 경고 누적으로 나설 수없는 제주와 서울이 선발 명단에 변화를 줬다.

제주 SK FC와 FC서울은 23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23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제주는 유리 조나탄을 비롯해 김준하, 유인수, 이창민, 오재혁, 이탈로, 안태현, 임채민, 송주훈, 김륜성, 김동준을 선발로 투입한다.

주전 수비수인 김주성과 김진수가 경고 누적 징계로 이번 제주 원정에는 출전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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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서귀포)]


핵심 선수들이 경고 누적으로 나설 수없는 제주와 서울이 선발 명단에 변화를 줬다.


제주 SK FC와 FC서울은 23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23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홈팀 제주는 승점 26점으로 10위, 원정팀 서울은 승점 33점으로 4위에 위치해 있다.


두 팀 모두 분위기는 좋다. 제주는 최근 분위기를 반전하며 2경기 무패(1승 1무)를 이어가고 있고, 특히 직전 라운드에서 안양에 2-0 완승을 거뒀다. 원정팀 서울 역시 리그 5경기 무패(3승 2무)를 질주하며 확실하게 분위기를 바꿨다.


강등권 탈출을 위해 승리가 절실한 제주가 총력전을 펼친다. 제주는 유리 조나탄을 비롯해 김준하, 유인수, 이창민, 오재혁, 이탈로, 안태현, 임채민, 송주훈, 김륜성, 김동준을 선발로 투입한다. 벤치에는 티아고, 에반드로, 최병욱, 페드링요, 김정민, 임창우, 정운, 장민규, 안찬기가 앉는다. 다만 핵심 미드필더 남태희는 경고 누적 징계로 나서지 못한다.


서울은 상위권 경쟁을 위해 승점을 반드시 따야 한다. 그러나 수비 라인에 변화가 있다. 주전 수비수인 김주성과 김진수가 경고 누적 징계로 이번 제주 원정에는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이에 김기동 감독은 박성훈과 박수일을 수비에 배치하고, 둑스, 정한민, 조영욱, 정승원, 황도윤, 루카스, 최준, 야잔, 강현무를 선발로 내세운다. 린가드, 안데르손, 김신진, 문선민, 박장한결, 이승모, 배현서, 김지원, 최철원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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