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미술관] 소채남 개인전: 물빛에 스민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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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내리는 날, 물 위에 피어 있지만 물에 속하지 않는 도도한 수련 사이를 소풍 가듯 줄지어 노니는 금붕어.
물로 그리는 수채화의 본질에 접근하려는 소재와 필법이 돋보인다.
헤르만 헤세는 "내 안에 솟아나는 것, 그것을 살아보려 했다. 그것이 왜 그토록 어려웠던가."라고 말했다.
소채남은 서울·칭다오·부산·전주에서 11회 개인전, 전북수채화협회, 전미회, 비현전, 남부워터칼라전, 아트전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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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채남 개인전: 물빛에 스민 시간들
2025. 7. 29 ~ 8. 4
교동미술관 본관
미술가: 소채남
명 제: 유영(遊泳)
재 료: 종이 위에 수채
규 격: 90.9x65.1cm
제작년도: 2025
작품설명:
장맛비 내리는 날, 물 위에 피어 있지만 물에 속하지 않는 도도한 수련 사이를 소풍 가듯 줄지어 노니는 금붕어. 물로 그리는 수채화의 본질에 접근하려는 소재와 필법이 돋보인다. 자유를 찾아가는 미술가의 여정이리라. 헤르만 헤세는 “내 안에 솟아나는 것, 그것을 살아보려 했다. 그것이 왜 그토록 어려웠던가.”라고 말했다.
미술가 약력:
소채남은 서울·칭다오·부산·전주에서 11회 개인전, 전북수채화협회, 전미회, 비현전, 남부워터칼라전, 아트전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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