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스웨덴 총리와 첫 통화…안보·공급망 협력 증진

이헌일 2025. 7. 2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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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오후 울프 크리스터손 스웨덴 총리와 취임 후 첫 통화를 가졌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으로 전했다.

크리스터손 총리는 이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며 한국의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 간 고위급 교류를 재개하고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크리스터온 총리의 취임 축하에 사의를 표하며 1959년 외교관계 수립 이래 지속 발전해 온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를 앞으로 한층 더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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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관련 사안 긴밀히 협력키로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오후 울프 크리스터손 스웨덴 총리와 취임 후 첫 통화를 가졌다. 이 대통령이 3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마크 루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과 통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오후 울프 크리스터손 스웨덴 총리와 취임 후 첫 통화를 가졌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으로 전했다.

크리스터손 총리는 이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며 한국의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 간 고위급 교류를 재개하고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크리스터온 총리의 취임 축하에 사의를 표하며 1959년 외교관계 수립 이래 지속 발전해 온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를 앞으로 한층 더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양 정상은 양국 간 교역·투자 확대를 위한 경제 협력 잠재력이 크다는 데 주목하고, 국방·안보, 공급망, 문화 등 분야에서의 협력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스웨덴이 중립국감독위원회로 활동하며 그간 한반도 평화 증진에 기여해온 것을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양 정상은 한반도 관련 사안에 대해 앞으로도 계속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빠른 시일 내 서로 만나 상호 관심사를 논의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hone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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