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기후변화 대응 위한 모듈러건설산업 활성화 세미나 개최

윤상호 2025. 7. 2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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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회의원(김형동·송언석·김위상·조지연·우재준·김소희)과 정책위원회가 오는 24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속가능 모듈러건설 산업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한다.

모듈건설은 콘크리트 대신 재활용 가능한 모듈을 활용해 친환경적인 시공을 하는 방안이다.

23일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선 모듈러건설의 산업적 가치와 함께 공급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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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환노위·정책위원회 공동주최
모듈건설, 콘크리트 아닌 재활용 모듈 활용 방안
24일 진행되는 지속가능 모듈러건설산업 활성화 세미나 포스터. [김소희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회의원(김형동·송언석·김위상·조지연·우재준·김소희)과 정책위원회가 오는 24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속가능 모듈러건설 산업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한다. 모듈건설은 콘크리트 대신 재활용 가능한 모듈을 활용해 친환경적인 시공을 하는 방안이다.

23일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선 모듈러건설의 산업적 가치와 함께 공급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미나 발제문을 살펴보면 건설업 생산성의 문제점으로 전문 인력 부족·노령화, 외국인 근로자 증가에 따른 현장 관리 등을 꼽고 있다. 모듈러 건축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선 ‘탈현장’ 공법을 통한 안전성, 표준화·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공장생산을 통한 품질관리를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의 좌장은 김정인 중앙대 명예교수가 맡았고 장형제 한양대 스마트융합공학부 교수가 발제를 진행한다. 토론은 김영아 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과장과 맹학균 환경부 자원재활용과장, 이윤홍 한양대 부동산융합대학원 교수, 권영숙 한국녹색기후기술원 부원장, 김동혁 GS건설 프리패브(Prefab) 팀장이 하게 된다.

윤상호 기자 sangh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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