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20년만 재회했던 전 남편 벤 애플렉 맹비난..취향 고백 [Oh!llywood]

선미경 2025. 7. 23. 18: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이혼한 전 남편 벤 애플렉에 날선 일침을 가했다.

22일(현지시각) 페이지 식스 등 외신은 제니퍼 로페즈가 지난 월요일 진행된 이탈리아 루카 썸머 페스티벌 공연 중 자신의 성생활에 대해 솔직하고 과감하게 발언해썌고, 벤 애플렉을 맹렬히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또 외신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는 이날 전 남편 벤 애플렉을 겨냥한 듯한 신곡 'Up All Night'도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선미경 기자]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이혼한 전 남편 벤 애플렉에 날선 일침을 가했다.

22일(현지시각) 페이지 식스 등 외신은 제니퍼 로페즈가 지난 월요일 진행된 이탈리아 루카 썸머 페스티벌 공연 중 자신의 성생활에 대해 솔직하고 과감하게 발언해썌고, 벤 애플렉을 맹렬히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는 공연 중 관객들에게 “솔직히 말하겠다. 밤이 되면 가끔 기분이 달라진다. 여러분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는 그런다. 그리고 가끔은 거칠게 하는 게 좋다”라며, “다른 날에는 좀 더 로맨틱한 기분이 들어요. 촛불을 켜고 부드러운 음악을 튼다. 그런 날엔 아주 느릿느릿한 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관객들은 환호를 보냈고, 제니퍼 로페즈는 웃음을 터뜨렸다.

또 외신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는 이날 전 남편 벤 애플렉을 겨냥한 듯한 신곡 ‘Up All Night’도 공개했다. 가사에는 “난 밤새 깨어 있고, 누군가와 춤추며 내 인생을 즐기고 있어/너는 아마 지금 내 옆에 있고 싶어 하겠지/네가 날 망가뜨리는 게 지겨웠어/지금 나를 봐”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소식통은 매체에 “제니퍼 로페즈는 벤 애플렉과의 관계에서 겪은 일을 바탕으로 새로운 앨범을 만들 만큼의 곡을 썼다”라며, “‘Wreckage Of You’는 벤에 대해 아주 구체적인 곡이었고, ‘Up All Night’은 지금의 제니퍼의 상태를 보여주는 곡”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앨범은 제니퍼의 새로운 시대를 알리는 것이며, 그녀는 더 이상 감추거나 참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니퍼 로페즈와 벤 애플렉은 2002년 7월부터 교제해 그 해 11월 약혼했지만, 2004년 돌연 파혼했다. 이후 각자 결혼생활을 했고, 싱글이 된 후 17년이 지난 재회해 2022년 8월 초호화 결혼식을 올리며 영화 같은 러브 스토리를 완성했다. 하지만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seon@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