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익실현하자" 이더리움 출금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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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더리움이 급등하면서 밸리데이터들이 연이어 언스테이킹(블록체인에 예치했던 가상자산을 출금하는 것)에 나서고 있다.
23일 밸리데이터큐에 따르면 현재 밸리데이터들이 언스테이킹하고자 하는 이더리움 물량은 52만132개에 달한다.
스테이킹 서비스업체 피그먼트의 공동 창업자 앤디 크롱크는 "가상자산 가격이 오르면 밸리데이터들이 수익 확정을 위해 언스테이킹에 나서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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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더리움이 급등하면서 밸리데이터들이 연이어 언스테이킹(블록체인에 예치했던 가상자산을 출금하는 것)에 나서고 있다.
23일 밸리데이터큐에 따르면 현재 밸리데이터들이 언스테이킹하고자 하는 이더리움 물량은 52만132개에 달한다.
이는 2024년 1월 이후 최대 규모다. 이날 오전 이더리움 시세(약 3751.47달러)를 바탕으로 계산하면 19억5126만달러에 달한다.
이로 인해 언스테이킹에 걸리는 시간도 대폭 늘어났다. 이날 오전 기준 언스테이킹에 걸리는 시간은 9일이 넘는다. 지난 17일만 해도 하루가 걸리지 않았는데 언스테이킹 물량이 몰리면서 네트워크가 과부하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스테이킹(블록체인에 가상자산을 예치하는 것) 예정 물량은 36만6052개에 불과하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최근 30일간 약 67.85% 급등했다.
이더리움 가격이 급등하자 밸리데이터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 수익을 확정하려고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스테이킹 서비스업체 피그먼트의 공동 창업자 앤디 크롱크는 "가상자산 가격이 오르면 밸리데이터들이 수익 확정을 위해 언스테이킹에 나서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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