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309mm 폭우에도 시민 일상 지켰다…'하천 정비·24시간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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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사전 대비와 체계적인 후속 조치로 추가 피해를 막아내는 선제적 재난관리 행정을 펼쳤다.
이 시장은 "이번 집중호우 기간 1000여명이 넘는 공직자들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호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전력을 기울였다"면서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조치가 시민 안전에 마중물"이라며 "언제 어디서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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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동안 인력·장비 투입해 지방·소하천 28개소 정비 마쳐
"철저한 사전 대비, 신속한 대응… 시민 일상 지키는 마중물"

경기 안산시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사전 대비와 체계적인 후속 조치로 추가 피해를 막아내는 선제적 재난관리 행정을 펼쳤다.
23일 시에 따르면 안산 지역에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평균 224.9mm의 호우가 쏟아졌다. 특히 단원구 중앙동 지역은 강수량 309mm를 기록했다. 집중호우 예보 직후 시는 시스템에 기반한 선제적 예방 조치에 착수했으며 이민근 시장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점검 활동을 본격화했다.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수위 상승으로 산책로 및 데크교량 일대가 범람하며 다량의 부유물과 쓰레기가 퇴적돼 시민 통행 불편이 이어지자 즉각 일제 정비에 착수했다. 시는 집중호우가 끝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지방·소하천 28개소에 대한 일제 정비를 마쳤다.
△현장팀(13명) △청소용역팀(32명) △고압세척기 등 장비 3대 등을 투입하며 안산천·화정천·신길2천·반월천·건건천 등 시민 이용율이 높은 주요 하천 곳곳에 정비를 진행했다.
특히 △하천 산책로(자전거도로) 진흙 및 이물질 청소 △횡단데크·돌계단 등에 적치된 쓰레기 및 이물질 제거 △호우로 훼손된 하천 시설물 보수 △데크 교량 난간 및 구조물에 걸린 부유물 및 이물질 제거 등 시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방향으로 청소가 이뤄졌다.
이 시장은 "이번 집중호우 기간 1000여명이 넘는 공직자들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호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전력을 기울였다"면서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조치가 시민 안전에 마중물"이라며 "언제 어디서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이민호 기자 leegij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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