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로도 성공할 듯” 日 유명배우, 강남 연기력 인정(동네친구 강나미)

박수인 2025. 7. 2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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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남이 일본 배우에게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7월 22일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Kangnami]'에는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일본판 주연 배우 사토 타케루가 출연해 강남과 이야기를 나눴다.

사토 타케루는 "배우로도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고 강남은 깜짝 놀라며 "소속사 사람들, 날 일본으로 데려가"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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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친구 강나미 [Kangnami]’ 영상 캡처
‘동네친구 강나미 [Kangnami]’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강남이 일본 배우에게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7월 22일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Kangnami]'에는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일본판 주연 배우 사토 타케루가 출연해 강남과 이야기를 나눴다.

강남은 "제가 드라마 OST를 부르게 됐다. 일단 놀라운 일"이라며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일본판 OST에 참여한 사실을 알렸다.

강남은 일본어를 못 하는 척 하며 사토 타케루에게 "저를 아시나"라고 물었고 사토 타케루는 "노래 부르는 거 본 적 있고 즐겁게 이야기하는 것도 봤다. 한국어로"라고 답했다. 다행히 강남이 일본어를 잘한다는 사실은 알지 못했던 것.

계속해서 사토 타케루를 속이던 강남은 "자기소개를 하겠다. 한국 이름은 강남, 일본 이름은 나메카와 야스오다. 일본 가사이에서 태어나서 대학 때까지 쭉 일본에서 살았다"며 갑자기 유창한 일본어를 구사해 사토 타케루를 놀라게 했다.

사토 타케루는 "배우로도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고 강남은 깜짝 놀라며 "소속사 사람들, 날 일본으로 데려가"라고 반응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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