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벗고 흙탕물 헤쳐"…태풍도 막지 못한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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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위파'로 필리핀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데요.
이날 교회는 필리핀을 덮친 6호 태풍 '위파'의 영향으로 완전히 물에 잠긴 상태였지만, 반드시 결혼식을 치르겠다는 두 사람의 강한 의지를 꺾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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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23일) 하루 관심사와 누리꾼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제6호 태풍 '위파'로 필리핀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폭우 속에서도, 결혼식을 강행한 부부가 화제입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필리핀 홍수 속 백년가약'입니다.
사방이 물바다인데 신랑, 신부가 물길을 걸으며 입장합니다.
필리핀 불라칸주 말로로스에 있는 한 교회에서 결혼식이 열렸는데요.
이날 교회는 필리핀을 덮친 6호 태풍 '위파'의 영향으로 완전히 물에 잠긴 상태였지만, 반드시 결혼식을 치르겠다는 두 사람의 강한 의지를 꺾진 못했습니다.
예복이 흙탕물에 젖고 식장으로 향하는 길이 물에 잠겨 걷는 것조차 쉽지 않았지만, 우려와 달리 결혼식은 무사히 치러졌는데요.
하객들 또한 바지를 걷어 올리고 신발도 벗은 채 교회 안으로 들어와 이들의 결혼을 축하했습니다.
사연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태풍도 막지 못한 사랑의 결실" "날씨 궂은날에 식 올리면 잘 산다더라" "하객들도 평생 못 잊을 결혼식"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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