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 서늘케 한 1게임… 안세영, 중국오픈 1회전 ‘진땀’ 역전승

김지한 기자(hanspo@mk.co.kr) 2025. 7. 23. 1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중국오픈 1회전에서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배드민턴 여자 세계 1위 안세영은 23일 중국 창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 1000 중국오픈 여자 단식 32강에서 세계 16위 미셸 리(캐나다)에 2대1로 역전승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서 ‘슈퍼 1000’ 4개 석권 도전
서승재-김원호도 남자 복식 1회전 통과
안세영이 지난 18일 열린 일본오픈 경기 도중 상대 공격을 받아넘기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중국오픈 1회전에서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배드민턴 여자 세계 1위 안세영은 23일 중국 창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 1000 중국오픈 여자 단식 32강에서 세계 16위 미셸 리(캐나다)에 2대1로 역전승했다. 1게임을 13대21로 내줘 불안하게 출발한 안세영은 2게임을 21대3으로 일방적인 스코어로 따낸 뒤, 3게임도 21대10으로 대승을 거두고 역전에 성공했다.

이로써 안세영은 올해 7번째 국제 대회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앞서 안세영은 1월 말레이시아 오픈, 3월 전영오픈, 5월 인도네시아 오픈 등 BWF 월드투어 중 최상위 레벨인 슈퍼 1000 대회를 연이어 제패했는데, 이번 대회에서 슈퍼 1000 클래스 전 대회 석권을 노린다. 남녀 통틀어 배드민턴 선수가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클래스 4개 대회를 단일 시즌에 모두 석권한 사례는 없었다.

최근 남자 복식 세계 1위에 오른 서승재-김원호 조도 이번 대회 1회전을 통과했다. 서승재-김원호는 중국의 셰하오난-쩡웨이한 조를 2대0으로 완파하고 가볍게 16강에 올랐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